지인에게 얻었던 비타에서, 붙어있던 필름을 제거하고 고기집서 필름을 새로 붙여왔습니다.

제 눈에는 이게 더 이쁘네요 ㅎㅎ



파판 10,10-2를 팔고 아샤의 아틀리에 plus 초회 한정판을 사왔습니다. 온통 일어판인 이것을 왜 샀냐면...



요 녀석 때문이죠. 초회 한정판에 있는 공략집 + 스토리집. 스토리는 이것으로 파악합니다.



칩을 넣고 구동!



이렇게 세팅해서 하고 있습니다. 작은 책자라...살짝 보기 힘들지만... 전체 스토리에... 얻어야할 것 등등등 전부 적혀있는 공략집이라 수월하게 할 것 같습니다.


이 녀석은 제 타입이어야하는데 말이예요...흠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