지인에게 얻었던 비타에서, 붙어있던 필름을 제거하고 고기집서 필름을 새로 붙여왔습니다.

제 눈에는 이게 더 이쁘네요 ㅎㅎ

파판 10,10-2를 팔고 아샤의 아틀리에 plus 초회 한정판을 사왔습니다. 온통 일어판인 이것을 왜 샀냐면...

요 녀석 때문이죠. 초회 한정판에 있는 공략집 + 스토리집. 스토리는 이것으로 파악합니다.

칩을 넣고 구동!

이렇게 세팅해서 하고 있습니다. 작은 책자라...살짝 보기 힘들지만... 전체 스토리에... 얻어야할 것 등등등 전부 적혀있는 공략집이라 수월하게 할 것 같습니다.

이 녀석은 제 타입이어야하는데 말이예요...흠...

대학교 다닐때... C언어를 처음 배울때, 코딩과 결과값을 함께 보겠다고 시작한 

강의 캡쳐본들... 내가 한 코딩, 교수님이랑 같이 한 코딩 등등 

결과 창과 함께 소스가 고대로 캡쳐되어있는 내 지적재산들.

C언어 처음 배울 때. 시작한 폴더. 이때가 11월, 내용은 2차원 배열 할 때 지겹도록 하는

2차원 배열 + 가로 세로 합 구해서 찍기. 

2학년, Visual c++, 즉 MFC 를 배우기 전, C언어를 다시 훑으면서 만든 폴더...

저건 그저 파일 입출력으로 성적표 찍기.

2학년 1학기 자바 배울 때 만든 폴더.

저건 jdbc 이다. 자바 수강을 다시 하면서 느낀거지만... 손은 기억하고 있더라...

참고로 우리 학교는 자바를... 에디트플러스 로 하.드.코.딩. 했다. 

이클립스라는 녀석은 안드로이드 할때 처음 접함 ㅠㅠ 크흡

여름학기에, 학점 채우기 용으로 들은 자바 강의때 만든 폴더.

저건 메소드 오버라딩 화면.

C언어로 땜빵하고, 자바로 땜빵하고...

진짜 내 지적 재산들.

별거 아닌 코드들이지만, 이론이다. 이론.

어딘가 막힐때면 하나하나 훑어보는 내 재산.